2018.10.12 — 프로투어

2019년부터: 프로투어로 향하는 새 길이 생겨납니다

위저즈는 최고 수준의 경쟁적인 매직에 대한 예정된 변화를 공지했고, 지역 게임 매장들은 여전히 큰 축의 하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.

2018.10.12 — 프로투어

2019년부터: 프로투어로 향하는 새 길이 생겨납니다

위저즈는 최고 수준의 경쟁적인 매직에 대한 예정된 변화를 공지했고, 지역 게임 매장들은 여전히 큰 축의 하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.

매직 프로투어가 1996년에 처음 선보여졌을 때, 플레이어들은 직통 전화로 통화를 해 자격을 얻었습니다. 오늘날에는, 수천 수만명의 플레이어들이 손에 꼽히는 참가권과 큰 상금을 놓고 경쟁합니다. 그리고 그중 대다수의 플레이어들에게는, 지역 게임 매장이 그들의 시작점이 되어 줍니다.

오늘 아침, 위저즈는 최고 수준의 경쟁적인 매직에 대한 예정된 변화를 공지했고, 지역 게임 매장들은 여전히 큰 축의 하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.

다음은 이에 대한 중요한 정보입니다:

2019년 3월부터: WPN 회원 매장을 통한 직접적인 프로 투어 출전권 부여

2019년 3월에 시작되는 프로투어 댈라스-포트워스를 위한 예선 이벤트를 기점으로, 저희는 플레이어들이 최고 수준의 WPN 회원 매장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서 한 번 우승하는 것으로 프로 투어 참가권을 수여하는 시험적인 프로그램을 도입할 것입니다.

2015년 이전부터 WPN에 가입해 있었다면, 이것이 익숙하게 들리실 것입니다—이는 저희가 타르커의 용 이후에 중지시켰던 프로투어 예선전(PTQ) 체계와 비슷한 개념입니다. 하지만 저희는 몇 가지 변화를 추가했고, 이것이 플레이어들과 오거나이저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리라고 믿습니다.

다시 말하자면:

  1. 몇몇 이벤트들은 더 나은 플레이 경험을 위해 인원수가 제한되거나 초청자를 한정할 수 있습니다. 예전 PTQ들은 최대 400명까지 사람들을 끌어들였습니다. 앞으로는, 플레이어들이 특정 예선 이벤트들에 대한 참가자격을 얻을 수 있고, 위저즈는 참가 인원을 제한해 이벤트가 편안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(상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됩니다.)

  2. 플레이어들은 플레이를 통해 참가 자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. 세부 내용은 추후 게재되는 공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그러나, PTQ들과는 다르게, 새로운 예선전 이벤트들 중 다수는 초청자 한정 이벤트가 될 것이고, 플레이어들은 여러분의 매장에서 플레이를 해서 초청장을 얻게 될 것입니다. (다른 예선 이벤트들은 공개 이벤트로 진행될 것입니다.)

  3. WPN 회원 매장은 예선전을 진행하겠다는 요청사항을 공식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. 2015년 이전에는, 위저즈가 누가 PTQ를 진행할 지를 직접 선택했습니다. 하지만 곧, 여러분이 스스로 이 시험 프로그램의 일부가 되겠다는 요청을 공식적으로 하실 수 있게 됩니다 (상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됩니다.)

특정 두음문자들이 위에서 사용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차리셨을 것입니다. 그렇습니다: 현재의 PPTQ와 RPTQ (2019년도의 두 번째 프로투어 대응)가 이런 식의 마지막 이벤트가 될 것이니다.

플레이어들은 여전히 그랑프리—곧 "매직페스트"의 일부가 되며, 곧 프로투어의 요람이 되는—를 통해 프로투어 참가권을 획득할 수 있으며, 이는 일부 선택된 오거나이저들이 진행하는 모두가 참여 가능한 예선 이벤트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. 이곳에서 이런 변화에 대한 세부 내용을 확인하십시오.

지금 하실 수 있는 것: 제안서를 준비하십시오

저희는 저희의 경쟁적인 게임 체계 전반에 대해 재고하며 재작업하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—이런 예선 이벤트들부터 그랑프리와 최고 수준의 플레이들까지 말입니다. 저희는 여러분께 어떻게 지원하실 수 있는 지를 알려드리게 되어 신나며, 곧 안내가 나갈 것입니다. 이 웹사이트와 메일함, 그리고 WPN 페이스북 그룹을 예의 주시하며 세부 내역을 파악하십시오.

하지만 그때까지, 무엇을 하면 준비되어 있을 수 있을까요?

제안서를 준비하십시오. 예선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에 관심이 있으시다면, 여러분이 당장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은 어떻게 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운영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. 어떻게 공간을 최적화할 지를 말입니다. 어떻게 스탭을 꾸릴 지를 말입니다. 저희는 이러한 예선 이벤트들이 가능한 한 최고 수준의 경쟁적인 경험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. 여러분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가 아주 궁금하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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