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심 팬에게, 조직화 플레이는 매직 우주의 중심입니다. 좋은 걸 가지고 싶으면, 매장이 있어야 하죠. 세트를 일찍 플레이 하고 싶고 (프리릴리즈). 커뮤니티에서 누가 최고인지를 가리고 싶고 (매장 챔피언십). 프로투어에 가고 싶고 (PPTQ).

문제는, 신규 플레이어들은 이런 걸 하나도 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. 귀하가 매직에 첫 발을 디딜 때에는, 그 어느 것도 알아차리지 못하고, 그렇게 흥미를 끌지도 못합니다. 그러나 이런 신규 플레이어들을 조직화 플레이라는 형태로 끌어들이는 것은 중요합니다—어떤 플레이어의 생애 가치를 결정하는 것 중 하나는 그 플레이어가 조직화 플레이에 참여하느냐 아니냐입니다.

그렇기에 어떻게 보면, 매장이 제공하는 것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이 가장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는 것입니다—매장 내 경험 말입니다.

오픈 하우스를 빼고 말이지요.

이벤트 목록을 살펴보고 그 중 하나를 골라 신규 플레이어가 매력을 느낄 만한 점을 찾아 보십시오.

예를 들어, 프리릴리즈를 한 번 볼까요. 관심 플레이어를 대상으로는 손쉽게 팔 수 있습니다. 신규 세트를 일찍 플레이할 수 있다고 하면 팔리지요. 아니면 부스터 상품을 후하게 줄 수도 있구요. 아니면 모든 커뮤니티가 한 곳에 모두 모이기에 한 시즌 동안 가장 크고 가장 기대가 되는 매직 이벤트라는 점이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.

하지만 신규 플레이어에게는, 상품 부스터가 환영 덱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. 새로운 세트는 지난 세트와 다를 게 없구요. 한 시즌의 가장 큰 이벤트는 또한 가장 위협적일 수도 있습니다.

또한 귀하의 자원을 어떤 식으로 배분할 지도 생각해 보십시오. 직원의 수도, 공간의 넓이도, 운영 가능한 시간도 한정되어 있습니다. 그러니 어떤 이벤트가 관심 플레이어들의 흥미를 끌 만한 요소로 대부분 구성되어 있다면, 그 공간과 시간 중에 얼마를 신규 플레이어에게 투자할 수 있겠습니까?

아마도 그렇게 많지는 않겠지요. 하지만, 이는 신규 플레이어들이 좋은 경험을 얻게 될 지를 결정합니다. 거기다 그들이 좋은 경험을 얻었는 지는 그들이 다시 돌아올 지, 제품을 구매할 지 등을 결정합니다.

오픈 하우스는 이 문제를 둘 다 해결했습니다.

오픈 하우스는 매장들이 새로운 사람들에게 가장 최적의 제안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.

오픈 하우스는 신규 플레이어만을 위한 매장 내 경험을 통해 게임을 소개합니다.

이 소개는 여러분의 광고로부터 시작됩니다. 대부분의 이벤트에서, 여러분은 관심 플레이어들의 주의를 끄는 데에 집중합니다—형식, 상품 구조, 프로모 들 말이지요. 하지만 오픈 하우스는 신규 플레이어들이 가장 원하는 것을 조명합니다: 게임을 자신이 원하는 속도로 배우고 비슷한 실력의 사람들을 상대로 플레이하는 것 말입니다.

오픈 하우스를 통해, 귀하는 그 약속을 이행할 수 있습니다. 그들의 경험을 위해 자원을 투자할 수 있죠. 공간과 직원들을 모두 투자해 질문들을 받고, 아직 초보인 사람들끼리 만날 수 있게 대진표를 짜고, 환영 덱과 플립북을 사용해 데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.

짧게 줄이면, 귀하는 신규 플레이어들에게 귀하의 매장이 중요하다는 것을, "내 매장"을 갖는 것이 매직 플레이어로써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라는 점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.

매장 내 경험은 귀하가 통제할 수 있습니다—지속성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.

스탠다드 메타게임이나 어떤 카드가 재판될 지, 매직의 서사가 어떤 식으로 흘러갈 지는 통제할 수 없습니다. 하지만 귀하는 거의 완벽에 가깝게 매장 내 경험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. 오픈 하우스에서, 귀하는 신규 플레이어들만을 위한 매장 내 경험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.

지금 바로 환영 덱과 게임 방법 가이드, 다른 플레이어 확보 도구들을 신청해 귀하의 매장 소개에 도움을 받으십시오.